
Windows Mail은 hmailserver를 이용하여 진행해보자! 검색하여 최신 버전을 다운받으면 된다 메일서버는 Windows Server 세번째 머신에 설정할 예정이다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시키면 설치창이 뜬다 다음으로 쭉 넘기다보면 패스워드 설정창이 뜬다 적당히 설정해주고 넘어가자 넘기다보면 .NET Framework가 필요하다는 창이 뜬다 일단 아니요를 눌러 돌아가서 서버 관리자를 켠다 역할 및 기능 추가에서 기능 부분의 .NET Framework 3.4 기능을 추가한다 이것을 추가하려면 반드시 Windows Server의 iso 파일이 들어가있어야 하니 확인하고 추가하자 이대로 설치해주면 된다 설치해주면 창이 뜨지 않고 메일서버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끝나고 실행을 시키면 이런 창이 뜬다 바..

IIS를 설치할때 필요한 역할 서비스들 설치하면 도구 탭에 생긴다 켜보면 Default 사이트가 하나 있다 이 사이트의 경로는 inethub라는 폴더에 저장되어있다 IIS를 지운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디폴트사이트는 딱히 필요가 없으니 일단 지워준다 지웠으면 우리가 사용할 웹사이트의 경로를 생성해주자! 이 때는 inethub가 아닌 개별적인 사이트 폴더를 생성해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메인 디렉터리 안에 html파일을 생성하는 형식 html 파일은 메모장 형식으로 열어 샘플페이지를 만들어보자 페이지를 만들었으니 IIS에 웹사이트 추가를 하자 사이트의 이름을 정해주고 서비스를 진행할 폴더를 지정해주는 형식 이렇게 나오면 오케이 마치면 이렇게 사이트가 생성된다 눌러보면 Main 사이트에 대한 설정..

Windows DNS는 리눅스보다 설정이 쉬운 편이다 일단 Windows Server에서 DNS 기능을 추가한다 이녀석을 추가해주면 된다 DNS창을 켜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좌측의 서버를 확장하면 조회 영역들을 볼 수 있다 먼저 정방향 조회 영역을 우클릭하여 새 영역을 만들자 일단은 주 영역부터 만든다 보조 영역과 스텁 영역은 주 영역이 있는 상태에서 만들어야 한다 주 영역으로 설정하고, 도메인 이름을 적어준다 파일은 새 파일로 만든다 AD 설정이 되어있으면 동적 업데이트를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설정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동적 업데이트는 허용하지 않고 넘어간다 이렇게 설정을 마치면 도메인 네임으로 된 정방향 조회 영역이 하나 생긴다 이 영역으로 들어가면 SOA 파일과 NS 파일이 각각 하나씩 만들어져..

윈도우의 FTP는 윈도우 서버에서 IIS를 추가해주면 된다 역할 서비스에서는 다른 체크는 해제하고 FTP서버와 IIS 관리 콘솔만 체크하고 설치해주자 이제 도구에 가보면 IIS를 사용할 수 있다 왼쪽의 서버를 확장해보면 웹사이트는 멈춰있다 설치를 안했으니까 무시하고 C드라이브에 FTP 폴더를 생성해준다 inethub를 쓸수도 있지만 공격받기 쉽다 이 안에 더미파일을 하나 만들자 사이트를 우클릭하면 FTP사이트를 추가할 수 있다 이름을 지어주고 아까 만들어준 FTP폴더의 경로를 지정해준다 여기서는 SSL 사용 안함을 눌러주고, 인증은 다음에 설정해주기로 하고 마친다 FTP사이트가 생겼다 윈도우의 FTP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주의 : 이 두 개는 같이 놀아야 한다 사용자 허용 규칙을 추가할게 있으면 여기서..

Mail (전자우편) 보내는 Mail Server - SMTP : TCP 25 받는 Mail Server - POP : TCP 110 - 메일을 읽으면 Client쪽으로 다운로드됨 - 전용 단말이 없는 경우 사용하면 여러 군데로 흩어진 메일을 모아야 하는 단점이 발생 - IMAP : TCP 143 - 메일을 읽어도 서버에 남음 - 메일 사서함 용량 관리 필요 - dovecot Client가 사용하는 메일 프로그램을 MUA(Mail User Agent)라고 한다 그중 썬더버드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다 메일을 사서함으로 전달하거나 사서함에서 Client에 보내는 기능을 MDA(Mail Delivery Agent)라고 한다 이것을 dovecot으로 사용한다 사서함끼리의 전달은 MTA(Mail Tranfer..

NFS (Network File System) - 파일 시스템 공유 가능 - 열어야 할 port가 많기 때문에 port가 아닌 service의 방화벽을 연다 설치법 - yum install -y nfs-utils nfs를 설치했으면 nfs 서버로 만들 디렉터리를 생성해주고 /etc/exports 파일에 등록을 해주면 된다 설정 /nfs 10.0.0.0/24(rw,sync,no_root_squash,anonuid=0,anongid=0) /nfs : nfs 서버 경로 10.0.0.0/24 : nfs 서버에 접근을 허용할 네트워크 rw : 접근한 네트워크에 허용할 권한 (r : 읽기, w : 쓰기) sync : 동기화 여부 no_root_squash : 접속한 계정을 root로 전환 anonuid=0 : 익명..

REDHAT : rpm # yum Debian : deb # apt Suse : rpm #zypper rpm (Redhat Package Manager) - Binary 설치보다는 쉽다 - 의존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 source를 이용해서 rpm 파일을 만들 수 있다 - customizing이 불가능하다 - 업그레이드가 쉽다. 설정 파일이다 데이터 파일 백업이 불필요함 - 패키지 다운로드 - yum을 이용해 파일만 다운로드 하자 rpm 옵션 -ivh : 패키지 설치 -Uvh : 패키지 업그레이드 -qa : 패키지 설치 여부 확인 -qi : 패키지 인포메이션 확인 -ql : 패키지와 관련된 파일과 디렉터리 확인 -qf [파일명] -qlp -e : 패키지 삭제 yum (Yellodog Update ..

한 파일에 대해서 여러 권한을 줘야 하는 상황이지만 리눅스는 사용자, 그룹, 그 외에 대한 권한밖에 나누지 못한다 이 상황을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ACL이다 ACL을 설정해보자 계정 두개와 acl 폴더를 준비하자 a 계정에게는 root 디렉터리의 접근 권한이 없다 권한을 바꿔주면 접근이 가능하다 근데 여기서 acl 디렉터리의 접근을 막아버리면? acl의 폴더 접근이 불가하다 최소한의 실행 권한이 있어야 접근이 가능하다 a는 acl 디렉터리에 대해서 모든 권한을 가지고 b는 읽기만 할 수 있게 하고싶다. 이렇게 하고나면 마스크 설정 마스크 권한을 쓰면 아무리 권한이 높아도 마스크 권한을 넘어서 사용할 수는 없다

오늘부터는 리눅스의 디스크 관리를 해볼 것이다 쪼금 까다로우니 세세히 메모해두자 오늘의 작은 팁 대충 이렇게 해주면 아이피 색이 강조된다고 한다 디스크를 관리하려면 디스크가 있어야한다 두개를 추가해주자 디스크를 추가할 땐 가상머신이 꺼져있는 상태여야 한다 10기가 하나 5기가 하나 추가해주고 다시 가상머신을 실행하면 된다 디스크 확인이 가능한 명령어 종류 lsblk fdisk -l cat /proc/partitions Storage 종류 DAS (Direct Attach Storage) - IDE, SCSI, SATA - 원격지 설치 불가능, 물리적인 Machine 내장 혹은 최대 1M를 넘지 않는 곳에 설치 - 물리적인 연결 매체의 최대 유효거리를 넘지 못한다 - 안정적이며 속도가 빠르다 - 비용이 저..

Vmware에 윈도우를 설치할 차례다. 10과 11의 설치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묶어서 설명할 예정이다. 우선 윈도우 11을 설치해보자. 가상머신을 추가하자! 윈도우에서 달라지는 설정만 볼 예정이기에, 기본 설정에 관련해선 여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윈도우 10과 11은 Windows 10 and later x64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있다. 윈도우 11 안낸다면서 낸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보라고 보면 된다. 윈도우 10은 어느 쪽을 쓰든 상관없지만 윈도우 11에서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펌웨어 타입에서 조금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윈도우 11은 UEFI 펌웨어를 쓰며, 반드시 Secure Boot에 체크를 해주어야 한다. 되었다면 안심하고 넘어가주면 된다. 마찬가지로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주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