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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클라우드 서비스에 가입했다

 

많은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지만 aws에 비해서는 적다고 한다.

 

서버를 만들자

 

 

1세대 서버생성

 

centos7.8 서버를 만들자

 

서버를 설정하고

 

root 인증키를 생성할 수 있다

 

키 이름을 지정하고 저장한다! 재발급 안해주니 잘 저장하자

 

신규 서버를 만들어주고(TCP/PING 설정은 해주자. mylp를 누르면 본인 아이피로 설정된다)

 

서버 생성을 해주면

 

이렇게 서버 하나가 만들어진다!

 

서버 운영에 필요한 공인아이피를 신청할 수도 있다

 

서버 카테고리 아래에 Public IP를 부여받을 수 있는 탭이 있다
간단!

 

부여받은 공인아이피를 지정해줄 수 있다

 

 

이제 여기서 받은 공인IP를 복사해서 XShell로 가자

 

 

받은 공인IP를 이용해서 새 세션을 만들어주면 된다

 

 

사용자 인증으로 들어가면

계정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근데 우리는 이 서버의 비밀번호를 모른다.

다시 클라우드로 돌아가자

 

 

서버를 우클릭하면 관리자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받아놓은 인증 키는 여기서 사용한다!

아까 받아놨던 인증키를 꽂아서 비밀번호를 확인해보자

 

보안상의 이유로 비밀번호는 가림!

 

이렇게 비밀번호가 뜬다.

IP와 함께 저장해두자

 

 

받은 패스워드로 사용자 인증을 하고 XShell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원격 조종 프로그램으로 실존하는 클라우드 서버와 연결된 것이다!

와 짝짝짝

 

 

이 환경에서 가상머신으로 클라우드 서버에 로그인할 수도 있다

이것을 이용해서 아까 만든 스크립트를 옮겨보자

 

scp 명령어 (ssh copy라고 생각하면 외우기 편할듯!)

 

scp명령어로 스크립트 파일을 공인IP의 루트 계정으로 루트 디렉터리에 붙여넣는다!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잘 보내진다.

 

 

ncloud 기기에 스크립트가 잘 전해졌다

 

 

지우는 스크립트도 보내보자

 

 

잘 도착했다!

 

 

실행!

도 잘된다!

 

 

다 설치하면 이런 문구가 뜬다

daemon 유저를 만들어주면 된다

 

 

스크립트에 추가해주면 됨!

이제 누구나 이 웹에 들어갈 수 있게 설정하자

 

 

서버 카테고리에 보면 ACG 탭이 있다. 접근 권한을 컨트롤할 수 있는 곳

 

 

 

이 곳에서 아까 만든 서버를 선택하고 ACG설정을 누른 뒤, TCP 0.0.0.0/0로 80번 포트를 추가해주면 된다.

 

 

공인 IP로 접속하면 접속이 된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 정지와 서버 IP 반납은 꼬박꼬박 잘하자.

돈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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